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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후기   글쓴이 : 마르마르ok 날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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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ssa 작성일18-08-07 02:27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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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가 왜 제대로 흥행을 하지 못했는지 알겠더라구요...
화려한 출연진.. 왠만하면 한명 한명 배우가 모두 주연급 배우라....
이렇게 훌륭한 출연진으로도 흥행을 못하다니...

일단 이 영화가 시작해서 끝날때 까지 단 한번도 희망의 메세지는 없었습니다.
뭔가 민족심을 고취시킬려면 고난이 있더라도 희망을 남겨야 하는데

조선시대 최악의 임금인 인조...  어리석은 간신들...
유교 사상... 명나라에 대한 스스로 신하국임을 자처하는 언행들....

청나라가 조선을 어느 정도 배려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어리석게 구는 임금과 그 군신들...

첨부터 끝까지 한심스러웠습니다.
영화 자체는 스토리텔링, 연기력, 연출력 모두 괜찮았지만

그 시대적 배경과 사실적인 상황이 조선의 후손이라는 사실이 짜증나고 화만 났었습니다..
그러니 영화가 흥행하지 못할 수 밖에요...

끝날때 까지 참 짜증 나는 영화였습니다.

우리는 다 멋지고 친절한 사람이지만, 우리 모두에게는 짐승같은 면도 있지 홀짝게임않나요? 화제의 빈곤은 지식의 빈곤, 경험의 빈곤, 감정의 빈곤을 의미하는 것이요, 말솜씨가 없다는 것은 그 원인이 불투명한 사고방식에 있다. 내가 가장 불신하는 이들은 우리의 삶을 향상시키고자 하면서도 단 한가지 방법 밖에 모르는 사람들이다. 한사람의 성공뒤에는 여러가지 왠만하면요소들이 떠받친 결과입니다. 어떤 것은 우리를 미래로 이끄는데, 이는 꿈이라 불린다. 그것이야말로 982 평범한 두뇌를 지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행여 세상 속에 매몰되게 되어도 잃어버린 꿈을 다시 찾게 도와주소서. 예술의 목적은 사물의 외관이 아닌 내적인 의미를 보여주는 것이다. 사람의 부탁을 들어주는 것이 싫은 게 아니라, 부탁할 때만 연락 오는 것이 싫은 것이다. 그렇게 세월이 흘렀습니다. 누구나 사는 모습은 비슷하지만 열심히 사는 모습은 세상 누구보다 최고인 똑순이 누나, 나의 누이야! 친구는 "잠깐 계세요" 흥행을하더니 몇개 남은 라면을 몽땅 비닐봉지에 싸서 "이거 빈병이예요" 하면서 할머니에게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어려울땐 좋을때 만나던 친구는 영화가보이지 않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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