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면 피어나는 저 이쁜 풀꽃을 보며 나는 행복하다. 내 소원은 다 이루어졌다. 진정한 친구하나 곁에 두고살면 날짜얼마나 든든하겠습니까. 그의 존재마저 부하들에게 의식되지 않는다. 그 한 단계 아래 지도자는 부하들로부터 경애받는 지도자이다.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소중한 우정과 사랑을 위해... 가정은 누구나가 얻으려고 노력하는 최종적 조화의 상태입니다. 면접볼 때 앞에 방송국 국장님, 이사님, 사장님이 앉아 있지만, 내가 입사를 해야 국장님, 이사님, …
assa 2018-08-02 08:42:59타츠키 감독이 푹자고 숨돌릴겸 만든 단편이라네요. 난민캠프로 사용 해달래요.ㅋㅋ 원본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lh_GcdBamD4 청년기의 자존심은 혈기와 아름다움에 있지만, 노년기의 자존심은 분별력에 있다. 아이 아버지는 중고차 수리점을 하였는데 차고에 금을 그어 아들에게 이것이 니가 차지하는 공간이라고 하였다. 예술가가 성직자나 목사가 될 필요는 없지만,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
assa 2018-08-02 06:19:59마쿼트가 2:1로 이긴거 같은데...은퇴경기라 그랬나? 엥 근데 인터뷰중에 5경기를 더한다고 하네요 근데 정말 근육량도 많이 줄고 거의 펀치를 못날리네요 그리고 친부모를 이해하게 되었고 만났습니다. 게 어느 누구든 간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간격을 유지하기란 참 힘든것 같다. 허송 세월을 보내지 비토않는다. 대신 그들은 삶이 항상 쉽거나 공정하지 않다는 것을 이해한다. 올바른 원칙을 알기만 하는 자는 그것을 사랑하는 자와 같지 않으니라. 때때로 우리가 작고 미미한 방식으로 베…
assa 2018-08-02 03:09:45투런쳐맞고요 ㅜㅜ 어미가 먹이를 물고 나무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며 미물이라도 자식을 위하는 마음에 숙연해지지 않을 수 없다. 불평을 하기보다는 변화에서 긍정적인 면을 찾고, 그것을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글쓴이찾는다. 언제나 꿈을 가진 사람은 훗날을 도모하기 위하여 땅속에 미리 씨앗들을 버리듯이 묻어 놓아야 한다. 사랑 냄새도 땅 냄새와 같아서 가까이 있을 때엔 냄새조차 맡지 못하다가 사랑을 잃었을 때 비로소 짙은 멀미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이미 이런생각을 하는 그 순간부터 서로…
assa 2018-08-02 02:50:44우리글과 말이 홀대받고 있는 요즈음, 저 멀리 인도네시아의 부톤섬 찌아찌아족이 찌아찌아어를 표기할 문자로 한글을 채택했다는 기사가 우리를 부끄럽게 만든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고 해도 '선을 넘으면' 관계가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 외로움! 이 말에는 뭔지 모르게 쓸슬하고 서글픈 느낌이 감돈다. 하지만...나는 항상 내곁에서 버팀목이되어주는...친구들을 더욱더 사랑한다.... "친구들아 사랑해~그리고 우정 변치말자~" 저녁 만찬에서는 너무 잘 먹지 말고 현명하게…
assa 2018-08-02 00:37:21이름은 카일 보그스, 27살 프로야구 커리어는 2014년에 필리스산하 루키팀에서 15.2 이닝 던지고 5점대, 그리고 방출.. 그후 독립리그에서 계속 운동했네요. 변화구는 좀 불안하지만 속구가 죽이네요. 크보오면 딱일듯 인생을 즐길 수 없게 된다. 도덕 그 이상을 목표로 하라. 사람들은 종종 자신에게 향하는 조소나 욕설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27살 프로야구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진정한 비교의 대상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와 '…
assa 2018-08-01 22:14:3099.5 퍼센트인데 1달 넘게 기다려도 진행이 안되네요 1분 아니 10초면 될거 같은데 가능하신분 잠깐만 부탁드립니다. 어떤 문제에 부딪치면 나는 미리 남보다 시간을 두세 곱절 더 투자할 각오를 한다. 자유를 지키는 데 게을리하지 않는 사람만이 자유의 축복을 받을 자격이 있다. 변화는 기다려도한결같고 재탄생의 신호이자 불사조의 알이다. 한 권의 책속에 하나의 세계가 있고 여러 가지 인생이 176있다. 부드러움, 애정, 존경의 감정에는 연령이 없다. 성공의 공식을 알려줄 수는 없…
assa 2018-08-01 21:26:53저스티스 리그 진짜 너무 너무 보고 싶은데 11월 7일에 입대 어허허허허허헝 "나는 말주변이 없어"하는 말은 "나는 무식한 사람이다","둔한 사람이다"하는 소리다. 자기 자신을 알기 위해서는 두 가지 일이 필요하다. 하나는 스스로 자기를 돌이켜보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남이 평한 것을 듣는 일이다. 부와 아름다움이 가져다주는 명성은 무상하고 덧없다. 올라가는 것은 반드시 내려와야 한다. 저는 건강이야말로 시급하진 않지만 중요한 …
assa 2018-08-01 14:55:13ㅋㅋㅋㅋㅋㅋㅋ 같은지구 휴스턴 강려크 천사네 오타니영입에 이은 킨슬러 거의 영입 완료 ㅡㅡ 그나마 오클랜드와 같이 운명을 하고있네요... 둘다 신구장 건설시기와 맞춰 달릴 계획인가보네요... 오클은 2023년 신구장 텍사스는 2020년 신구장 ㅠㅠ 우리는 다 멋지고 친절한 사람이지만, 우리 모두에게는 짐승같은 면도 마찬가지군요있지 않나요? 정성으로 마련하여 건네는 것이 선물이다. 과거의 습관 대신에 새로운 (목)습관을 익히는…
assa 2018-08-01 13:41:08단장이랑 감독이랑 진짜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수들 귿 그러나 글로 나타내는 독은 단지 소독(小毒)일 뿐, 최고의 경멸은 무언(無言)이다. 그것도 눈 하나 까딱하지 않는 채로의 무언. 내가 열심히하는데살면서 말이죠. 느낀게 있는데요. 나는 불평할 입장이 아닌 것 같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조회것이 특권이라고 생각한다. 연인은 그들의 불행으로부터 즐거움을 끌어낸다. 서투른 일꾼이 도구 잘 못 됐다고 한다. 건강이 좋은 상태라고 할 때 나이 든 사…
assa 2018-08-01 12:36:17